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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교회

(호세아 6:1)

사람이 근본으로 돌아가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았던 그 때의 시절로 돌아가려는 욕구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세사상살이가 좋다고 한들 어찌 에덴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으로는 사무치도록 그리운 에덴의 생활을 갈구하면서도 손발은 세상에 묶여있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本質)이 아닌 세상(非本質)로 눈길을 돌리고 마는게 인생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제는 본질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감'으로 비록 아프고 상한 마음일지라도 하나님께 모두 고침받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분주한 삶,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초점을 향하는 단순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8년 한 해도 목자의 목소리를 듣고 움직이는 양처럼 순종하고, 단순하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18년 1월